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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습 [편집]
2. 개요 [편집]
2023 브랜드필름 |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엔트리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함께 성장하는 창작 플랫폼입니다. |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 및 이를 활용한 비영리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약 2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이용 중이다. 2018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엔트리가 교육용 코딩 언어로 채택되어, 전국의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
기존의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끼우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중에 텍스트 코딩을 할 수 있는 엔트리파이썬이라는 시스템도 생겨났다.[6][7]
학교에서의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EBS의 소프트웨어야 놀자[8]와 같은 국내의 많은 코딩 교육 프로그램들이 스크래치와 함께 엔트리를 사용한다. 주로 초등학교의 실과, 컴퓨터 시간, 중학교의 정보 과목에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또한, 대학교에서도 주로 신입생들 컴퓨팅 사고 교양필수 강좌에서도 다수 활용되고 있다.[9]
엔트리란 이름은 '들어감, 입장; 입구, 문' 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entry'에서 따왔다. 엔트리가 소프트웨어 교육의 첫걸음으로 가는 입구이자,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향하는 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기존의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끼우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중에 텍스트 코딩을 할 수 있는 엔트리파이썬이라는 시스템도 생겨났다.[6][7]
학교에서의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EBS의 소프트웨어야 놀자[8]와 같은 국내의 많은 코딩 교육 프로그램들이 스크래치와 함께 엔트리를 사용한다. 주로 초등학교의 실과, 컴퓨터 시간, 중학교의 정보 과목에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또한, 대학교에서도 주로 신입생들 컴퓨팅 사고 교양필수 강좌에서도 다수 활용되고 있다.[9]
엔트리란 이름은 '들어감, 입장; 입구, 문' 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entry'에서 따왔다. 엔트리가 소프트웨어 교육의 첫걸음으로 가는 입구이자,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향하는 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2.1. 주요 메뉴 [편집]
- 생각하기: 엔트리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메뉴. 주어진 미션을 코딩으로 해결하고, 영상을 시청하며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다. 첫걸음과 발견, 두 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다.
- 공유하기: 엔트리에서 만든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메뉴였지만, 지금은 작품에서 간단히 "공개로 변경"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커뮤니티
- 공지사항: 엔트리의 새 업데이트나 중요한 공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자를 제외한 일반적인 사용자는 공지 게시물을 올릴 수 없다.
- 스태프 선정[15]: 엔트리의 운영자들이 매주 화요일에 선정하는 작품들이다. 한 번 선정할 때에 4개씩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메인 화면 상단에 노출된다. 보통 스태프 선정이 되면 엔트리 운영자가 선정된 이유를 해당 작품에 댓글로 알려준다. 스태프 선정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1. 독창성: 기존과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작품을 선정하며,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다른 유사 작품/게임/애니메이션 등과 차이점을 만든 경우를 포함한다.
- 2. 완성도: 작품에 오류가 없는지, 다양한 이미지나 소리가 활용되었는지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해당 작품의 완성도를 파악한다.
- 3. 발전 가능성: 작품 제작에 소요된 시간과 업데이트 주기, 추후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판단한다.
2.2. 스크래치와의 차이점 [편집]
2.2.1. 엔트리의 장점 [편집]
- 엔트리는 글상자 기능[19]이 있고, 스크립트로 글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반면, 스크래치는 말하기 블록으로 처리하는 것을 제외하면 글을 띄워서 스크립트로 내용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은 없다.
- 엔트리는 '장면'이라는 기능이 있어 스크래치에서 오브젝트 숨기기/보이기 블록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을 엔트리에서는 간단히 장면 전환으로 처리할 수 있다.[20]
- 엔트리는 인공지능[21] 블록들과 확장 블록, 하드웨어 블록 등 스크래치에 비해 더 많은 외부기능을 지원한다.
- 엔트리는 테이블 코드가 존재하지만 스크래치는 테이블을 지원하지 않는다.
- 엔트리의 재귀함수는 한 프레임에 한 번에 실행된다.
- 스크래치는 작품을 정지했을 때 정지 직전의 상태 그대로 멈추는 반면, 엔트리는 실행 직전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때문에 엔트리는 변수나 오브젝트 등을 초기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 없다.
- 엔트리는 캔버스 밖까지 오브젝트를 옮길 수 있지만, 스크래치는 캔버스 안쪽까지로 제한된다.
- 엔트리는 여러 오브젝트를 한 번에 추가할 수 있지만, 스크래치는 하나씩 추가해야 한다. 개별 모양, 소리도 마찬가지이다.
- 엔트리는 방향 뿐 아니라 이동방향이 있다. 스크래치에서는 스프라이트가 회전한 상태에서는 정방향 이동(90도)을 하려면 삼각함수를 이용해 x, y 좌푯값으로 변환해야 하지만, 엔트리에서는 이동 방향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동 방향은 오브젝트의 외관에는 영향이 안 가므로, 개인 변수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24]
2.2.2. 스크래치의 장점 [편집]
- 스크래치는 엔트리에 없는 색인식 블록, 추가 블록의 새로고침 없이 실행하기 기능[25]이 존재한다.
- 엔트리는 벡터 오브젝트를 추가해도 작품 내에서는 비트맵으로 변환되어 화질이 저하되지만, 스크래치는 벡터의 화질 그대로 유지된다.
- 최적화 면에서는 스크래치 쪽이 많이 나은 편이다.
2015년 이후 교육과정의 교과서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모두 엔트리로 바뀌었기 때문에, 한국 한정 스크래치의 활용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 단, 스크래치만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방과후 교육, 동아리 활동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2.3. 문제점 [편집]
2.4. 기타 [편집]
- 마스코트는 엔트리봇이다.
- 매년마다 만우절이 되면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 2016년 4월 1일에 만우절 기념으로 스크래치의 고양이 캐릭터가 '미국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오브젝트 목록에 추가되었고 다음 날에 삭제되었다. 2017년에도 '주황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가 곧 삭제되었다.
- 2018년 4월 1일에 만우절 기념으로 페이지 대문이 한옥문으로 바뀌고, 확률적으로 두 엔트리봇이 빠른 속도로 뛰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의 소개와 환영 인사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점 엔트리
- 2023년 만우절 이벤트는 소소한 이벤트였다. 엔트리 공식 계정 중 하나인 '엔트리보안관'의 프사가 바뀌었고, 제안 및 건의에 '엔트리봇의 제안'이 올라온 정도. 이유는 불명이나 만우절이 토요일이라서는 추측이 있다.
- 2025년 만우절에는 엔트리 홈 화면의 일러스트들이 스케치 스타일로 바뀌었다.
- 2016년 말 커뮤니티에 HTML 입력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곧 삭제되었다.[31] 현재는 운영자 계정으로만 HTML 입력이 가능하다. 엔트리 리뉴얼 이후로 스마트 에디터가 적용되었으나,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HTML 기능은 추가되지 않았다.
- 작품 만들기에서 휴지통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블록 조립소의 배경이 바뀐다.[32]
- 리뉴얼 이후 챌린지 스선(위캔비)이 아닌 첫 스태프 선정 작품에 피가 나온다는 이유로 다른 위캔비 작품으로 대체되었으나 이마저도 항의가 많아 다른 작품으로 교체되었다.
2.5. 관련 문서 [편집]
2.6. 둘러보기 [편집]
[1] 정 말신 기해 요 [2] 날짜가 바뀌고 제반의 사정으로 사이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지원종료] 3.1 3.2 [네이버서비스종료] [지원종료] 3.1 3.2 [6] 엔트리파이썬은 파이썬과 문법이 다수 비슷하나, 파이썬에 있는 모든 문법을 지원하지는 않는다.[7] 확장,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블록이 조립된 경우, 엔트리파이썬 모드로 변경할 수 없다.[8] 네이버가 직접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와는 전혀 관련없으며 상표권 침해로 아예 명칭이 변경되었다.[9] 예시로 부산대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을 교양필수로 의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10] 엔트리/만들기 문서 참조.[11] 줄여서 '묻답'이라고 부른다.[12] 줄여서 '노팁'이라고 부른다.[13] 줄여서 '엔이'라고 부른다.[14] 재밌게도 다른 교육 플랫폼인 스크래치에서도 같은 이름의 기능이 있다[15] 약칭은 '스선'.[16] 약칭은 '인작'.[17] 인기 작품이 되면 운영자가 대체로 스태프 선정 작품으로 선정을 잘 해주지 않는다. 다만, 가끔씩 인기 작품에 간 작품도 선정을 해 주는 듯하다.[18] 스크래치도 교육 중심적인 기능이 존재는 하지만, 엔트리에 비해 부실하다.[19] 서식(글꼴, 크기, 색깔)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일 수 있다.[20] 사실 스크래치의 초창기 버전에는 장면 기능이 존재했지만 이후 삭제되었다.[21] 번역, 비디오 감지, 오디오 감지, 읽어주기[22] 작품을 정지하고 페이지를 닫아야 저장이 된다. 동시 접속자가 있을 때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23] 공유 변수/리스트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문제가 있어 가끔씩 목록이 삭제된다.[24] 예시)원본의 이동 방향을 0으로 하고, 복제될 때마다 1씩 회전하면 복제본은 1, 2, 3...의 값을 갖게 된다.[25] 화면을 각 블록이 진행될 때마다 일일이 캐스팅하지 않기에 연산량을 극도로 줄일 수 있는 기능이다. 엔트리에서는 스크래치처럼 간편하지는 않지만 재귀함수로 구현은 가능하다.[26] 과거에는 베트남어와 일본어도 지원했다. 참고로 일본어를 선택하면 라인 엔트리로 이동됐었다.[27] 엔트리의 영어명인 entry를 한영전환을 하지 않고 치면 나오는 단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도 자주 쓰이는 편이다.[28] 다음 날 해당 부분이 삭제되었다.[29] 조롱이떡이 엔트리봇의 옷을 입고 있다.[30] 여기서 엔트리를 접는 것은 종이접기할 때의 접는 것을 말하는 언어유희이다.[31] HTML를 악용해 악성코드를 올릴 수 있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일 듯.[32] 캡처를 위한 기능이라는 의견이 있다.[33] 파일:리뉴얼엔트리.png [34] 행과 열의 제목이 영문과 숫자로 대체되었으며, 그에따라 제목이었던 셀이 밀려났다.[35] 또한 테이블에서 바꾼 데이터가 없어도 경고창이 뜬다.[36] 판단값과 문자/숫자값을 반대로 끼워 넣은 것이다.[37] 그 밖에도 접속자수도 100만명이 넘는다.[사진] 파일:엔트리 이용자수.jpg[39] 말이 위키지,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위키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