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엔트리
1. 개요 [편집]
1.1. 연혁 [편집]
1.1.1. 1기 [편집]
1.1.1.1. 추가 모집 [편집]
1.1.2. 2기 [편집]
1.1.3. 3기 [편집]
1.1.4. 4기 [편집]
1.1.5. 5기 [편집]
2. 특징 [편집]
- 3기 서포터즈부터 명단을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
-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거나 업무에 충실하지 않으면 서포터즈에서 제명될 수 있다.
- 엔트리 활동에 열정이 있고, 이용 정지 내역이 없고, 활동 기간 동안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고, 바른 말을 사용하고 다른 유저들을 존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팀워크를 할 수 있는 유저가 우대된다.[1]
3. 업무 [편집]
4, 5기 서포터즈 기준
- 활성화 활동: 엔트리의 다양한 작품/월드 선정
- 매너 활동: 다른 유저 작품/월드에 선플로 응원, 묻답에 정성스럽게 답변 달기, 커뮤니티 가이드에 맞지 않는 활동 신고
- 큐레이션 활동: 매월 컬렉션 제안 1건 이상
- 엔트리 작품과 월드를 모두 모니터링
4. 멤버 [편집]
- [ 편집 규정 ]
- 엔트리위키에 문서가 있는 유저만 서술합니다.
서술하고 싶은 유저가 있으면, 먼저 유저의 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멤버의 조건은 없다. 단 스스로 지원한 사람만 서포터즈가 될 수 있다.
5. 문제점 [편집]
서포터즈 활동이 너무 폐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 유저가 서포터즈의 활동과 운영의 수고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2] 엔트리는 교육용 플랫폼 특성 상 유저와 운영진 사이 소통 부재라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딱 좋은 서포터즈라는 정책이 지나칠 정도로 폐쇄적인 활동 탓에 아이러니하게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편집]
6.1. 10.07사건 [편집]
6.1.1. 개요 [편집]
10.07 사건 | |
발생 시각 | 2025.10.07. 18시 30분 경 |
링크 | 관련 링크 첨부 가능 |
6.1.2. 전개 [편집]
10월 7일 18시 경, 스태프 선정 작품 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작품들 중 썸네일이 무지개 배경인[3][4] 작품이 있었다.
이에 일부 유저들의 비난의 화살이 서포터즈를 향했고, 그동안의 서포터즈에 대한 불만과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의구심이 폭발하며 일부 유저들은 '서포터즈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아가 '서포터즈는 쓸모가 없다'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5] 그런데 일부 서포터즈가 이를 굳이 상대해 주며 '서포터즈가 뽑는다고 무조건 스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서포터즈는 사실상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니 욕하지 말아달라'와 같은 발언을 하며 사태가 과열되어, 한참동안 언쟁을 이어나갔다.
이후 시간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갈등이 해소되었고, 유저들의 불만을 굳이 상대해 줘 해당 사건의 규모를 키운 서포터즈와 언쟁을 한 모 유저가 화해하며 상황은 종결되었다.[6]
이에 일부 유저들의 비난의 화살이 서포터즈를 향했고, 그동안의 서포터즈에 대한 불만과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의구심이 폭발하며 일부 유저들은 '서포터즈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아가 '서포터즈는 쓸모가 없다'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5] 그런데 일부 서포터즈가 이를 굳이 상대해 주며 '서포터즈가 뽑는다고 무조건 스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서포터즈는 사실상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니 욕하지 말아달라'와 같은 발언을 하며 사태가 과열되어, 한참동안 언쟁을 이어나갔다.
이후 시간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갈등이 해소되었고, 유저들의 불만을 굳이 상대해 줘 해당 사건의 규모를 키운 서포터즈와 언쟁을 한 모 유저가 화해하며 상황은 종결되었다.[6]
7. 여담 [편집]
- 1기 서포터즈는 탐험하기 베타테스터 중에서 선정되었다.
- 3기 서포터즈부터 닉네임 옆에 서포터즈 배지가 생겼다.[7] 업데이트 초기에는 비판 여론이 많았지만, 현재는 다들 적응한 듯 하다.
- 스태프 선정 작품 선정은 3기부터 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탐험하기 및 매너 활동 관련 업무만 있었던 것으로 추정.
- 3기 서포터즈는 작품 팀과 탐험하기 팀을 따로 선정했지만, 4기부터는 작품과 탐험하기 업무를 모두 하게 되었다.
- 서포터즈 최다 선정 유저는 라율윈디가디로, 1기부터 5기까지 모든 기수의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
[1] 엔트리 서포터즈 모집 글에 명시되어 있다.[2] 일부 유저들은 서포터즈를 그저 "운영자가 편애하는 일부 유저"라고만 생각하기도 할 정도이다.[3] 엔트리에서 무지개 배경인 작품의 인식은 별로 좋지 않다.[4] 하지만 이는 오해의 여지가 있다. 썸네일은 무지개 배경이어도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는데, 무지개 배경=저퀄이라는 인식 때문에 논란이 생긴 것.[5] 이는 서포터즈 활동이 지나치게 폐쇄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6] 이후 두 유저는 다음날 다시 화해를 하였다. 앙금을 완전히 없앤 것.[7] s가 적혀있는 파란색 육각형 모양의 배지이다.[8] 직접 밝히지는 않았다.[9] woovely도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듯 하나 직접 밝힌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