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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유행.
오늘
엔트리
멀쩡하다의 줄임말으로 2025년 2월 중순에 만들어졌다.
2월 중순쯤에 '오늘 엔트리 멀쩡하다'라는 글이 올라왔고, 공교롭게도 그날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1] 이것을 계기로 이 문장은 엔트리 이야기
[2] 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나타내는 플래그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엔멀'이라는 줄임말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 용어는 탄생 직후인 2월에 가장 활발히 쓰였으며, 개학 기간인 3월 이후부터는 엔트리에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줄어들며 이 용어가 플래그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고 사용 빈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이후, 이 줄임말은 엔트리의 사건·사고 빈도가 높아진 7월 말~8월 초에 다시 사용 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나 곧 다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