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편집]
2. 활동 [편집]
2.1. 작품 활동 [편집]
사람같은둣교의 작품들 중, 좋아요가 많은 순서로 나열했다.[기준]
느낌만 낸 작품 | |
조회수 | 247 |
좋아요 | 21개 |
북마크 | 2개 |
링크 |   |
느낌만 낸 타이포 비슷한 작품이다. 제작자 본인 피셜 대충 만들었다고 한다.[11]
그럼에도 사람같은둣교의 작품 중 가장 좋아요가 많은 작품이다.
조회수 200회를 기념하여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만들고 싶어서 이 작품을 리메이크하여 조금 더 뒷부분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 옆은 그 작품의 링크(주소)이다.
그럼에도 사람같은둣교의 작품 중 가장 좋아요가 많은 작품이다.
조회수 200회를 기념하여
Avoid | |
조회수 | 228 |
좋아요 | 11개 |
북마크 | 1개[12] |
링크 | |
3위부터는 그다지 쩌는 작 혹은 좋은 작품은 아니니 생략한다.
2.2. 엔트리 이야기에서의 활동 [편집]
사람같은둣교는 2025년 1월 말부터 엔트리 이야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엔트리 이야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6100여개의 엔트리 이야기 글이 있다.[기준]
2.3. 탐험하기에서의 활동 [편집]
2.4. 엔트리 외적 활동 [편집]
3. 부계정 [편집]
이외에 12개의 부계정이 있지만 별로 쓰지 않거나 비밀 부계이니 생략한다.
4. 기타 [편집]
정말 사람같은 둣교(엔트리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정체를 알아버린 사람은 둣교같은 사람이 되어 죽었다는 소문이 있다.진실은 누구도 모른다
하루에 엔트리, 유튜브, 체스, 디스코드 무한 뺑뺑이를 돌다 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정도로 저 넷을 상당히 좋아한다.
이 글을 본 이상 당신을 살려둘 순 없겠군...(철컥)
탕..!
정체를 알아버린 사람은 둣교같은 사람이 되어 죽었다는 소문이 있다.
하루에 엔트리, 유튜브, 체스, 디스코드 무한 뺑뺑이를 돌다 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정도로 저 넷을 상당히 좋아한다.
이 글을 본 이상 당신을 살려둘 순 없겠군...(철컥)
탕..!
4.1. 체스 [편집]
- 체스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같은둣교는 엔트리 이야기와 탐험하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체스를 좋아했다.
체스를 두는 사이트는 크게 체스닷컴과 리체스가 있는데, 두 사이트 모두에서 henapocy[19]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20]
사람같은둣교는 체닷 초보 시절부터 이탈리안 게임이라는 오프닝만을 해왔다. 당연히, 주력 오프닝은 이탈리안 게임 혹은 그에서 파생된 오프닝이다. 하지만, 퀸스갬빗과 스카치갬빗을 제외한 갬빗에는 다 약하다.
그리고 모를 수도 있겠지만 체스닷컴 레이팅 기준 엔트리를 하는 사람들 중 사람같은둣교가 가장 레이팅이 높은 사람(아니 둣교인가)은 아니다.
체스를 두는 사이트는 크게 체스닷컴과 리체스가 있는데, 두 사이트 모두에서 henapocy[19]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20]
사람같은둣교는 체닷 초보 시절부터 이탈리안 게임이라는 오프닝만을 해왔다. 당연히, 주력 오프닝은 이탈리안 게임 혹은 그에서 파생된 오프닝이다. 하지만, 퀸스갬빗과 스카치갬빗을 제외한 갬빗에는 다 약하다.
그리고 모를 수도 있겠지만 체스닷컴 레이팅 기준 엔트리를 하는 사람들 중 사람같은둣교가 가장 레이팅이 높은 사람
[기준] 1.1 1.2 1.3 1.4 1.5 1.6 1.7 2025.11.13 3:00[2] 사람같은둣교는 2~3명 정도를 제외하고 다 쩌는 유저들만 팔로우 했으니 이 분이 팔로우한 분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자.[6] 그 흔하다는 인기 작품도 없는 초무명인이다. 절대 유명인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7] 물론 실제 이름은 아니고 방금 막 지어낸 컨셉이다. 착한 엔둥이들은 자신의 실명(이름)을 이 곳에 적지 않도록 주의하자[8] 나이는 엔트리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적지 않음 근데 애초에 생일이 커가 위반인가[9] 컴퓨터 사양 때문에 탐험하기는 다른 컴퓨터로 들어간다.[11] 만드는데 30분 걸렸다고 전해진다.[12] 제작자 본인이다 ㅋㅋ[13] 그 작품의 링크를 달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14] 물론 집에서 만든 걸 그대로 베끼는 것은 금지였기에, 코드와 오브젝트를 모두 외워 갔다. 아 너무 TMI인가[17] 이렇게 222번째로 방문한 월드, 500번째로 방문한 월드 같은 월드는 사람같은둣교가 특별히(?) 월드에 대한 선플을 써준다. 물론, 그러기에 앞서 칭찬할만한 게 있을 것 같은 월드만 써준다.[18] 그 당시에는 회원가입&로그인이 필요한 기능이었다. 지금은 몰?루[19]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입력한 후, 맨 뒤에 있던 i를 y로 고친 결과이다. 그리고 본인은 '헤나포시'로 읽는다. 이건 더 심한 TMI인가[20] 레이팅이 궁금하다면 저 두 사이트에서 henapocy 레이팅 검색하거나 가끔 사람같은둣교가 자신의 레이팅을 업데이트하는 작품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