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편집]
2. 조작법 [편집]
Windows 기준,
움직임 | w, a, s, d |
공격 | 왼쪽 화살표 키 |
방어 | 오른쪽 화살표 키 |
점프 | Space |
대쉬 | Shift |
상호작용 | 아래쪽 화살표 키 |
모바일은 버튼이 있어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3. 특징 [편집]
체력 바를 스테미너, 체력으로 나눴으며,
이 두 게이지들을 조절하는 것이 빌벤을 깨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대쉬를 하면 스테미너가 깎이며,
몬스터에게 공격을 당하면 체력이 깎인다.
사과, 돌 사과, 철 사과, 다이아몬드 사과로 스테미너를 채울 수 있다.
또한 스테미너가 일정 값을 넘겼을 때 반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 두 게이지들을 조절하는 것이 빌벤을 깨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대쉬를 하면 스테미너가 깎이며,
몬스터에게 공격을 당하면 체력이 깎인다.
사과, 돌 사과, 철 사과, 다이아몬드 사과로 스테미너를 채울 수 있다.
또한 스테미너가 일정 값을 넘겼을 때 반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4. 게임 플레이 [편집]
4.1. 초반부 [편집]
주인공은 어느 숲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곳에서 튜비뉴비?라는 이름의 NPC에게 몬스터들을 물리쳐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몬스터를 물리치자 타보라는 NPC에게 마을로 가는 길을 안내 받는다.
4.2. 마을에서 [편집]
마을에 도착하자 케브라는 NPC에게 그동안의 사건들[3]을 듣게 되고, 그렇게 주인공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구멍에 들어가게 된다.
4.3. 보스전 [편집]
구멍에 들어가자 거대한 주황색의 몬스터가 나타나 주인공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고전 끝에 보스를 쓰러뜨리게 되고,
그 뒤를 막고 있던 붉은 돌이 없어지며,
그렇게 빌벤 1편의 이야기는 끝난다.
주인공은 고전 끝에 보스를 쓰러뜨리게 되고,
그 뒤를 막고 있던 붉은 돌이 없어지며,
그렇게 빌벤 1편의 이야기는 끝난다.
5. 평가 [편집]
대체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RPG 덕후가 빠져 들어가버린 정교한 전투 시스템과 인벤토리, 보스전까지!RPG의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에요. 귀엽고 개성 있는 디자인에 변수, 리스트, 신호의 유기적인 조합이 인상적이고,조작의 손맛과 몰입도 높은 구성까지 더해진, 기획력과 기술력이 모두 뛰어난 게임이에요.!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하고 있어요! [4]
평점:9.2점, 제가 이 리뷰 이벤트 한 이후로 드리는 최고 점수 입니다. 정말이지 재밌게 디자인된 게임플레이, 그리고 움직임의 부드러움, 고퀄 디자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최고의 rpg입니다.
‘Belowventure’는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감정이 깃든 여정 그 자체였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흡입력 있었고,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연출이 섬세해서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화면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의미 있게 느껴졌고, 주인공의 감정선이 천천히 드러나는 방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작자분의 정성과 상상력, 그리고 그걸 표현해 낼 수 있는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제가 리뷰 2번 남기는 게임 절대 없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제가 엔트리 역사상 가장 마음에 든 게임입니다.
등등 많은 유저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6. 문제점 [편집]
- 조작의 불편함
아주 많이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이동키 wasd과 공격/방어/상호작용 키인 화살표 키들이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어 양손으로 조작을 해야한다. [5]
- 인벤토리 아래를 보면 '나가기' 버튼이 있는데 실제로 이를 착각하고 눌러 게임이 리셋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버튼은 게임을 나가게 하는 버튼이며, 인벤토리를 닫는 버튼이 아니라는 것을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무한 사망
[기준일] 2025.10.17[2] 2025년 5월 13일. 출시된 지 2달 만이다.[3] 요약하자면, 어느 날부터 주민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케브가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니, 밤마다 몬스터들이 수상한 구멍으로 주민들을 끌고 가던 것이었다. [4] 운영자의 댓글[5] 물론 엔트리 코딩의 한계 상 우클릭을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조작 배치도 일리가 있다.[6] 추후 패치노트에서 '버그'로 언급되었다.[7]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죽을 때는 체력이 0이 되어야 하므로 부활해도 다시 체력이 0이 돼 죽고 또 죽고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