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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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 [편집]

캐나다(Canada, 영어: Canada, 프랑스어: Canada)

북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연방제 자치국이자 영연방 왕국. 수도는 오타와이며, 최대 도시는 토론토이다.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넓은 국가는 대륙 전체에 걸쳐 있으며, 총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다문화·복합 언어 국가로, 퀘벡주를 중심으로 프랑스계 문화와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다. 선진적인 복지 제도와 안정된 민주주의, 방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7개국 및 NATO, OECD의 핵심 회원국이다.

2. 역사 [편집]

수천 년 전부터 이누이트와 퍼스트 네이션이라 불리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대륙 전역에 정착하여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었다. 10세기경 바이킹 선원들이 뉴펀들랜드 일대에 잠시 도달했으나 지속적인 정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6세기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세인트로렌스강 일대를 탐험하면서 본격적인 유럽인의 진출이 시작되었고, 프랑스는 이 지역을 '누벨프랑스(New France)'라 부르며 모피 무역 거점을 구축했다. 그러나 18세기 7년 전쟁의 결과로 1763년 파리 조약이 체결되면서 영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영국은 퀘벡 법안을 통해 프랑스계 주민들의 언어, 종교, 법률을 인정하며 갈등을 완화하고자 했다.

1867년 영국 북아메리카 법에 따라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의 4개 주가 결합하여 '캐나다 자치령(Dominion of Canada)'을 출범시켰다. 이후 서부와 북부 지역을 차례로 병합하고 대륙횡단철도를 건설하며 국가적 기틀을 완성했다.

제1차 및 제2차 세계 대전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막대한 기여를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완전한 주권 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조례를 통해 외교 및 입법권을 확보했고, 1982년 헌법 수양을 통해 영국 의회의 개입 없이 자체 헌법을 수정할 수 있는 완전한 사법적 독립을 이뤄냈다. 20세기 후반 이후 포용적인 다문화주의 정책을 국가 정체성으로 채택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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